광주시의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이 밀집된 지역의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2005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시작 돼 지난 2년간 신월리 상수도관 설치공사, 지월리 상수도관 설치공사 등 7개의 사업을 완료해 인근 200여개 기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올해 사업으로 궁평리 아스콘 씌우기 공사, 보안등 설치공사, 늑현리 배수로 설치공사, 수양리 아스콘 씌우기 공사, 곤지암리 아스콘 씌우기 공사, 공동간판 설치공사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공사가 완료되어 300여 기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에 추진할 선동리 도로개설공사 등 7개 사업을 경기도에 신청한 상태며 도에서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김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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