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논란을 빚었던 하남시청소년문화의집 위탁업체 선정이 최종 마무리 됐다.
8일, 위탁업체에 대한 재심의가 이뤄 진 가운데 '하남시 청소년 비젼센터'가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계속됐고 선정 된 이후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아 석연함을 남기고 있다.
심의에 참석 모 하남시의회 의원은 "선정 업체가 제출 한 서류에 허위사실을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며 "특히 심사위원 중 3명의 공무원들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것도 납득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허위사실을 기재 한 심사서류에 대한 사실확인요청서가 7일 시에 접수됐고 이와관련 한 언론보도가 뒤따랐음에도 신속하게 업체선정을 마무리 한 것도 의혹을 불러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