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민불편해소와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특수시책 '2007년 행정종합관찰제'의 상반기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종합관찰제에 적극 참여한 청소행정과, 광남동사무소, 세무과 정흥수(세무7급)씨 등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해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행정종합관찰제는 전 공직자가 출퇴근과 출장시 도로, 교통, 광고물, 쓰레기 등 전 분야에 대해 불법 및 개선사항을 관찰해 보고하면 담당부서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제도로 지난 3월 실시 된 이래 4천200여건이 접수되어 2천900여건이 처리되었다는 것.
또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의 신속한 처리로 생활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도로 및 보도파손, 가로등 보수,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등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교통분야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지속 시행할 계획이며,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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