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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희의 망월동 이야기사람 사는 맛, 정취가 베어나는 이곳을 사랑한다

나는 망원동을 사랑한다. 어느 순간 사람들의 정에 이끌려 발걸음이 망월동을 향하고 있었다. 그곳엔 우리들이 잊고 살아왔던 옛 추억과 선인들의 길이 여러 갈래의 방향으로 보이고 있었다.  세월의 골이 이마에 베어 있는 시골 노로의 삶과 그간 터전을 이뤄가며 지켜 온 집과 대지.....앞으로 이곳을 지켜나갈(?) 미래의 망월동 지킴이...나는 이곳을 사랑 한다. 또 사람들의 사는 모습에서 행복과 기쁨... 그리고 웃음... 그 모두를...  <망월동 사진 작가 조옥희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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