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이달말까지를 폭염대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7일, 시는 장마가 끝나고 게릴라성 폭우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폭염이 있을 것으로 예상 돼 시민안전을 위한 특별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관련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미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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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들을 위해 선 생활지도사와 도우미 등으로 '지정 도우미 제도'를 운영 해 보호하도록 했다.
또, 폭염특보제를 시범운영하는 한편 동영상과 전단지를 배포 해 폭염과 관련 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나섰다.
관련부서를 통합 한 합동 T/F팀도 운영된다.
재난안전과와 가정복지과, 보건소 등 관련부서가 합동으로 추진전담팀으로 구성된 것.
이들 부서는 소관업무별로 자체 추진계획에 따라 폭염관리를 하게 된다.
재난안전과는 폭염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폭염특보를 전파하는 한편 복지담당과 생활지도사, 방문보건담당, 도우미 등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Pem-NDP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보건소는 거동 불편자에 대한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정복지과는 생활지도사 등을 활용 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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