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가스사고예방과 안전을 위해 국민기초 생활보장가구의 노후·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해 '가스시설 무료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천340만원을 투입 해 180가구의 가스시설을 10월까지 개·보수한다는 것.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동부지사의 협조를 받아 고무재질 가스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하는 등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관계자는 "연말에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의 성과를 검토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경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토요일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에 있는 모 제조공장에서 번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압되는 등 토요일 하루 경기도 지역에서만 낙뢰에 따른 화재가 모두 8건이 발생해 9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습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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