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동료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 한 혐의로 몽골인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11시30분 경 초월읍 소재 모 업체 기숙사에서 동료 B씨 등과 함께 술을 나눠 마시다 B씨가 욕을 한다는 이유로 폭행,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3명은 B씨가 사망하자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농로에 B씨를 유기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에앞서 4일엔 초월읍 쌍동리 소재 모 제조공장에서 번개로 인한 화재가 발생, 광주소방서 추정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중부면 건복리 계곡에선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휴양객 2명이 고립됐다가 광주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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