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난 6월5일 하남시 주민생활지원과에 한 독지가가 찾아 와 3천만원을 기부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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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용사회 회원들 | ||
기부자는 "호국보훈에 달을 맞아 생활고를 격고 있는 참전용사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자 변동석씨는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사람이지만 서울이 아닌 '하남시 6.25참전용사회'에 거금을 선뜻 내놓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단지, 하남시에 거주하는 6.25참전 유공자와 미망인들에게 기부금이 쓰여지질 희망한다는 말을 남겼을 뿐이다.
하남시 6.25 참전용사회는 "변씨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용사는 아닌 것 같고 부모가 참전용사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변씨가 기부 한 3천만원은 경기도 사회복지사 모금회와 하남시 주민생활지원과를 거쳐 참전용사회로부터 제공 된 참전용사와 미망인 등 82명에게 나뉘어 졌다.
이와 관련 해 참전용사회는 아름다운 기부를 한 변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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