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을 슬로건으로 '제1회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해'는 단전되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전기요금 지원을 의미하고 '달'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사지원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노인돌보미 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원함을 의미한다.
'별'은 조손가정 결식아동 및 어르신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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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국악마당에서는 한범택 선생님의 춤공연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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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직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경품추첨으로 푸짐한 상품으로 주민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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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물품으로는 고가구 및 인테리어가구, 아동 옷 신발, 주방용품, 침구류, 성인 옷, 관내 식품업체에서 후원한 각종 먹거리가 있었고, 다채로운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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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평소 노인복지회관에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바자회를 통해 뜻 깊은 일에도 참여하고 생활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30일, 31일 양일에 걸쳐 내당건강증진센터가 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보험 무료 검진 및 암검진 진료를 진행했다.
이 날의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질 예정이며 내년에는 좀 더 다채로운 이벤트와 물건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복지회관측은 전하였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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