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합민원실이 친절서비스의 대명사로 거듭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민원실 근무자들의 친절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김정희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민원실에 상주하며 민원실 근무자들을 현장 지도하는 '행정서비스혁신 현장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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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교육을 받은 시관계자는 "그 동안의 친절교육은 한 번 강의를 듣는 것으로 끝난데 비해 이번 친절교육은 강사가 직접 민원실에 상주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해 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사를 하는 것도 처음에는 쑥스럽고 어색했었는데 매일 아침 인사를 하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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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친절 아침방송', '서비스 선진지 벤치마킹', '민원처리기간 단축', '민원실 자체 친절다짐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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