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제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회장 김필수)가 7월26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가운데 시청대회의실에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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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는 김황식 하남시장, 양인석 하남문화원장, 전근배 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조장환 전 시의장, 김평일 민주평통 전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필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냉전시대 이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로서 지난 7년전 6.15 공동선언이후 이 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이 시간에도 많은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면서 "요즘에는 핵 문제도 잘 풀려 통일은 꿈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잘 이행하기위해서는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대북정책과 통일 정책이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본연의 몫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황식 시장은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장을 전하는 자리에서 "제13기의 출범과 김필수 회장의 취임 축하와 함께 하남시민들이 통일에 대한 의식이 잘 정립되어 회장을 중심으로 통일사업이 더욱 활발히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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