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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 천현동 구간 방음벽 보강현재 5.5m에서 2m더 높이기로...11월 완공

중부고속도로 하남시 천현동 구간의 방음벽이 현재보다 2m정도 더 높게 보강 설치된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중부고속도로 구간 중 천현동을 지나가는 곳의 방음벽을 현재 5.5m에서 2m 높여 7.5m로 높이기로 하고 방음벽 길이도 현재 320m에서 556m로 늘리기로 했다.

이같은 방음벽 보강 공사가 11월 경에 완공되면 천현동 주민들은 소음진동규제법상 소음피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남시 덕풍동 주민들이 지난 2004년에 제기 한 소음민원에 대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 법률 판결에 따라 도공은 중부고속도로 본선구간의 방음벽 427m의 높이를 7m에서 10m로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했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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