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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보건지소 준공식 개최"시민에게 다가가는 보건의료행정" 기대

광주시가 오포읍 고산리 253-3번지(구 오포읍청사 창고동)에 오포보건지소를 신축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이상택 시의회 부의장, 강석오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보건지소의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임정남 보건소장의 경과보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조 시장은 청사를 시공한 (주)에이포인트종합건설과 광명전기(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포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책임질 오포보건지소의 재탄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건지소의 준공을 계기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보건의료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축 보건지소는 2006.11.10~2007.6.26기간동안 사업비 5억5천2백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397.38㎡, 지상2층의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1층에는 진료실, 한방실, 접종실, 보건교육실, 대기실 등이 배치되어 있고, 2층은 다목적회의실과 공중보건의 숙소가 배치되어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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