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기업현장 민원기동반’을 운영키로 해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기업현장 민원기동반’을 운영키로 했다.
3개조로 운영되는 민원기동반은 주3회 기업현장을 방문해 자금, 기술개발, 인력, 수출 및 판로, 공장설립, 세제, 기업환경 등과 관련된 기업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각종 정보를 적시에 전달해 기업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기업현장 민원기동반은 기업인들을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해주게 된다”며 “민원기동반 운영으로 공무원이 기업인을 찾아가는 고객만족행정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3천여개의 중소기업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업운영자금, 공장신·증설과 관련된 애로사항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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