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19일, 신월리 소재 오포초등학교는 2학기 학생임원선거를 터치스크린 투. 개표시스템을 이용해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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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승균)가 학생임원선거에 터치스크린 투. 개표시스템을 지원 해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의 종이투표방식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 개표관리가 이뤄지므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투표결과 집계인 개표가 전자방식으로 이뤄지므로 개표시작에서 종료까지 약 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종이투표에 비해 상당한 시간 절약되는 것이 장점이다.
선관위는 "학생회 임원선거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에서 부터 점차적으로 전자 투. 개표를 보급 해 공직선거 등에도 누구나 부담 없이 전자투표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환경조성을 위해 민간선거 등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치스크린 투. 개표시스템은 중앙선관위가 개발 해 시험운용하고 있고 현금 인출기 만큼 쉽고 편리한 투표방식과 기존의 수작업방식에 비해 획기적으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개표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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