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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시설로 재활용품의 안정적 처리

광주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의 분리선별과 체계적 처리를 위해 오포읍 양벌리 일대에 재활용 선별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19일 시에 따르면, 재활용 선별장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절약과 재활용 촉진 등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건축한 것으로 지난 18일 김영렬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해 실과장, 공사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신축 재활용 선별장은 부지면적 6,821㎡, 건축연면적 1,917㎡, 지상2층 규모의 일반 철골 구조로 오포읍 양벌리 9-9번지 일원에 건축되었으며, 1일 24톤의 재활용품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시관계자는 “신축 재활용 선별장은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어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자원재활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깨끗한 거리 조성에는 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분리배출과 수거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가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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