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의 분리선별과 체계적 처리를 위해 오포읍 양벌리 일대에 재활용 선별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19일 시에 따르면, 재활용 선별장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절약과 재활용 촉진 등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건축한 것으로 지난 18일 김영렬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해 실과장, 공사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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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신축 재활용 선별장은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어 관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자원재활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깨끗한 거리 조성에는 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분리배출과 수거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가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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