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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확대로 1과 8팀, 공무원 30명 증원행정기구 조직개편(안), 조직진단 용역 완료
[광주]금년부터 총액인건비제 전면실시로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과 8팀 증설을 골자로 하는 '광주시 행정기구 조직개편(안)'이 조직진단 용역 최종 확정됐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술용역 전문기관이 연구한 행정기구 조직진단 연구 보고에 의한 것으로 조직개편(안) 주요 내용은 1사업소 1과 7팀을 축소하고 1사업소 3과 15팀을 증설하여 실제 증설 조직은 1과 8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개편(안)에서 두드러진 것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및 공원 유지관리 업무를 관장하는 도로공원사업소를 설치하고, 지원부서를 축소했으며 환경 및 도시 분야에 중점을 둔 것으로 광주시의 행정수요 변화 및 특성에 맞는 조직으로 주민에게 더 한층 다가가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광주시는 4국 2담당관 21과 1의회 2직속기관 3사업소 3읍4면3동의 행정 조직을 갖게 되며 이에 따라 공무원수도 30명 정도 증원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법예고를 거쳐 기구정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절차를 거쳐 9월초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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