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시장 소환 서명 1만8천명 돌파소추위, 내주 중 선관위에 투표 청구키로

<속보>주민소환 투표를 위한 서명운동이 3일만에 청구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13일, 소환추진위에 따르면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소환 서명인이 1만8천여명에 달한다며 따라서 필요서명 1만5천7백여명을 초과했다는 것.

소추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만8천여명에 달하는 하남시장 소환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이 확보됐지만 서명운동은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추위는 이번주까지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내주부터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서명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소환투표를 위한 서명인은 확보됐지만 4~5만명을 목표로 서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이는 하남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추위는 하남시장에 대한 서명인은 매일 집계를 하고 있지만 시의원 3명에 대해선 서명만 받고 후에 최종적으로 서명인을 정리 할 예정이다.

소추위는 14일 오전 11시에 집행부 회의를 갖고 선관위에 내주 중 투표청구를 한다는 방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에앞서 소추위는 서울방송의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화장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내용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가운데, 방송중지 요청서를 해당 방송국에 보냈다.

한편, 소환투표의 경우 하남시장은 투표권자 10만5천여명의 15%인 1만5천7백여명의 서명이 필요하고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은 김 의장의 지역구 전체 유권자 4만8천여명의 20%인 9천7백여명, 유신목의원과 임문택의원은 5만5천여명의 지역 유권자 중 1만1천여명의 서명을 받으면 선관위에 청구가 가능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