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발전위원회(위원장 임창오)가 13일 16시부터 18시까지 광주공설운동장에서 500여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광주시청까지 가두행진하기로 했다.
이는 광주범대위가 13일 하남시청 농구광장에서 집회를 갖기로 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창오 발전위원장은 "타 지역에서 하남지역에 들어와 집회를 갖는 것은 내정간섭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이로 인해 발전위는 광주공설운동장에 500여명이 모여 규탄대회를 갖고 광주시청까지 행진할 것이다"라고 집회를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13일은 광주범대위는 하남에서 하남 발전위는 광주에서 집회를 각 각 여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게 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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