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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공약사항, 완결 위해 박차

광주시가 민선4기 공약사항과 주요투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23만 광주시민에게 약속한 시정주요업무추진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민선4기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는 것.

   
 
 
이번 보고회에서 조억동 시장은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이 투입되는 주요투자사업 296건과 시청사 건립,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추진, 경안근린공원 조성, 삼주아파트 옹벽 및 절개지 복구공사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게 되며, 보고회는 9일 오전 총무국과 주민생활지원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0일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11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순서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 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시정주요업무의 추진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라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완료토록 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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