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주민소환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10일로 연기됐다.
당초, 하남선관위는 6일 위임자 신고증을 전체 대상자 7천2백여명 중 신원확인이 끝난 8백명에 대해 일부를 교부키로 했지만 1개 선거구에서 소환대상자 1인에 한해서만 서명을 받을 수 있도록 신고증을 준비 해 이를 거부하는 소환추진위와 마찰을 빚었다.
소추위은 하남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서명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신고증이 발부되야 하는데 한명만 서명을 받을 수 있게한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따라서 선관위는 오는 10일까지 위임자 전원에 대한 신고증이 교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인하고 소추위를 설득했다.
이같은 선관위의 입장을 소추위가 받아 들이면서 신고증 교부는 10일까지 미뤄지게 됐고 소추위는 만반의 준비를 거쳐 10일부터 서명운동에 착수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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