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시 주민소환 서명, 본격 돌입선관위, 8백명에게 신고증 우선 발부

<속보>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등 4명의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본격 착수됐다.

소환대상자 4명에 대한 서명위임자가 7천여명에 달해 자격 여부 확인에 찐땀을 흘리고 있는 하남시 선관위가 당초 내주쯤에야 위임자 신고증을 발부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본지 인터넷판 5일 보도> 일괄적인 신고증 교부에서 선회 해 확인 된 위임자부터 순차적으로 신고증을 발부 하도록 결정한 것.

   
  광역장사시설 반대 3차 촛불집회
 
이에따라 6일 자정까지 소환대상자 1인당 2백명 씩 모두 8백명의 위임자에게 신고증을 교부하기로 해 사실상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또, 9일에 2차 신고증을 발부하고 늦어도 10일까지는 위임자 전원에 대한 신고증을 내 주기로 했다.

이같은 하남선관위의 결정은 위임자 신고증 발부 지연에 따라 서명운동이 상당기간 지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본지 보도 이후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선관위에 지속적으로 제기 됐기 때문.

또, 신고증 발부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소환추진위가 경기도 선관위에서 집회를 계획하는 등 문제가 크게 번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