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등 4명의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본격 착수됐다.
소환대상자 4명에 대한 서명위임자가 7천여명에 달해 자격 여부 확인에 찐땀을 흘리고 있는 하남시 선관위가 당초 내주쯤에야 위임자 신고증을 발부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본지 인터넷판 5일 보도> 일괄적인 신고증 교부에서 선회 해 확인 된 위임자부터 순차적으로 신고증을 발부 하도록 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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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장사시설 반대 3차 촛불집회 | ||
또, 9일에 2차 신고증을 발부하고 늦어도 10일까지는 위임자 전원에 대한 신고증을 내 주기로 했다.
이같은 하남선관위의 결정은 위임자 신고증 발부 지연에 따라 서명운동이 상당기간 지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본지 보도 이후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선관위에 지속적으로 제기 됐기 때문.
또, 신고증 발부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소환추진위가 경기도 선관위에서 집회를 계획하는 등 문제가 크게 번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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