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지역을 조사한 결과 광주시가 무려 14곳에서 침수, 범람, 붕괴 등의 재난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가 실국장회의와 관련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는 것.
![]() |
||
합동점검은 침수 및 범람, 붕괴, 고립, 산사태, 기타 위험 요소 등의 상황을 염두해 두고 이루어졌으며, 이 결과 도내에서 침수, 41곳, 범람 35곳, 붕괴 48곳, 고립 30곳, 산사태 5곳, 기타 33곳 등 총 192개소를 재난위험(예상)지역으로 파악하고 특수관리 카드를 작성했다.
광주시의 경우 침수 위험이 있는 곳이 2곳인 가운데, 범람 위험 2곳, 붕괴 위험 8곳, 고립 위험지역 2곳 등 모두 14곳이 재난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의 위험지역은 남양주 27곳, 송탄 18곳에 이어 경기도내에서 3번째로 많은 것.
하남시는 붕괴 위험이 1곳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