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가 벌여 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사)한국연예협회광주시지부(지부장, 천광건)는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
싯가 2백9만원 상당의 전동휠체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0%의 금액을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구입하는 장애인들이 부담해야 하지만, 장애인들이 부담해야 할 20%의 비용을 (사)한국연예협회광주시지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장애인들은 무료로 전동휠체어<기종, 파워맥스2000-TPO1>를 전달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전동휠체어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사)한국연예협회광주시지부(031-765-1912)로 연락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체장애 1~3급으로 만15부터 만70세 미만자로, 선착순에 의해 50명에게 혜택을 준다.
신청서류는 보장구처방전과 건강보험증 사본, 복지카드 사본이다.
천광건 지부장은 "경제적 부담때문에 전동휠체어를 구입하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