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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중 최승원 학생, 전국대회 '최우수'교육부 주최 여성주간 기념 글짓기 대회서

신장중학교 3년생 최승원 학생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제12회 여성주간을 기념 해 개최 한 전국 초중고교 학생 전국양성평등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승원 학생은 '수미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1남1녀 집안에서 3대 독자로 사랑을 독차지 하는 남동생을 그리고 있다.

두 남매는 잦은 충돌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어머니는 3대 독자인 남동생만을 편 들어 주는데서 남매간의 갈등이 끊이질 않는다는 내용.

하지만 어머니는 어느날 남동생과의 갈등이 어머니의 3대 독자에 대한 편애에서 온다는 것을 수미의 일기를 통해 알게된다.

그날부터 어머니는 그동안 남매들 지켜보면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잘못을 깨닫게 되고 남녀 평등의 맘으로 자녀를 돌보게 된다는 스토리.

이 글로 최승원 학생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이 번 대회에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각각 선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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