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9일, 초이동 주민과 김황식 하남시장이 초이동사무소에서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초이동 주민들은 "군부대가 설립된지 3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그동안 헬기 소음과 총소리 등으로 인해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격어 왔다"고 성토
또, 주민들은 "군부대 일대를 전부 수용하던지 아니면 동네 전체를 이전해 달라"고 강하게 말하고 "건교부와 협의 해 축사용도 변경이라도 얻어 오던지 아니면 1만평 내주고 10만평 정도 그린벨트를 풀어주는 대안도 있지 않나"등의 요구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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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도 "화장장과 관련 해 주민투표가 끝나면 시가 대표로 소송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취합 해 시와 같이 중앙정부에 건의하자"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원천적으로 군부대 이전을 막아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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