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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희망연대' 준비위 발족권광식 교수 등 3인 준비위원장 선출

[하남]사회양극화 해소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서 희생당하는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과 도시서민들의 이해와 대변을 위한 '하남희망연대' 준비위가 발족됐다.

   
 
 

28일, 하남희망연대 준부위는 하남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공동준비위원장으로 권광식(교수), 최진미(하남여성회 대표), 이석원(건설노조 지부장)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안창도(하남YMCA), 박준석(민중연대)를 선출했다.

또, 지역 내 종교계 학계인사들을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권 공동준비위원장은 "시민들의 의식은 구체적사건을 통해서 바뀐다"며 "강단에서 이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면서 지역사회운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광역화장장문제는 여러 갈등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주인의식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하남희망연대 준비위는 특히, 사회양극화 해소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노동자, 농민, 중소 상공인과 도시서민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활동, 한반도 영구적인 반전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화통일운동, 지역비리척결, 지방권력감시 등 지역 민주화운동, 환경.생태운동, 교육공동체운동 등을 교육과 행사를 통해 하남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는 단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면주요사업을 하반기 본 조직 출범까지 지역 내 여러 인사와 단체와 함께하기 위해 조직확대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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