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장사시설유치반대범시민대책위는 30일 오후 8시,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주민소환 운동의 첫발을 내딛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갖는다.
반대위는 7월2일부터 시작되는 주민소환운동과 관련 그동안 3천명에 달하는 대표위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갖기로 하고 주민소환운동의 공식 발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집회 이후 7월2일부터는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소환 서명운동에 들어가며 2주 안에 소환투표 필요 서명인 1만5천명을 넘어 5만명의 서명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반대위는 "7월이면 하남시민들이 바라던 주민소환이 시작되고 실질적인 소환의 첫발을 내딛는 셈"이라며 "특히 광주시민들도 다수 참여하는 이번 촛불집회는 하남시민들의 열정과 뜻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광주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광주범대위는 소환운동과 관련 하남시의 연고자 및 지인들을 찾아 소환운동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간접지원을 결의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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