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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위 핵심인물은 좌익성향 가진 자"하남시장, "반대위가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다"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반대위의 핵심 인물이 좌익성향이 있으며 또, 여러 정당 사람들이 이런 반대위에 고문들으로 포진되어 있어 하남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발언이 쏟아졌다.

또, 반대위 등에서 제작한 '하남시장의 거짓말 10가지'의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말도 이어졌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하남문예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역장사시설 주민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반대위의 핵심 인물 중 한사람은 공개석상에서 북한의 핵 시설과 관련 북한을 자극하면 좋지 않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친북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며 특히 하남지역 정당들이 이런 반대위에 합세하고 있어 하남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친북과 관련 된 김 시장의 발언은 이번 주민설명회 뿐만 아니라 앞서 진행 된 재향군인회에서의 한국전쟁 기념식 및 부동산업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계속되고 있어 반대위를 좌익세력 또는 정치세력으로 규정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

특히, 반대위의 핵심인물은 한국전쟁을 남침이 아니라 북침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말도 서슴없이 나오고 있어 문제로 부각 될 가능성을 농후하게 하고 있다.

또, 하남시청에서 있었던 설명회장에서 참석 주민에게 "이상한 무리"라고 말한 적은 있지만 그 당시 애국가를 제창하는 대도 따라 부르지 않는 등의 행동을 한 사람에게 이상한 무리라고 말한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반대위 등에서 지목 한 김 시장의 거짓말과 관련 해서도 하나하나, 조목조목 거짓말이 아니라는 해명의 말도 내놓고 있다.

김 시장은 도로공사에서 발송 한 고속도로에 화장장 전용도로를 연결 할 수 없다는 공문을 근거로 한 본지 보도와 관련, 지방에서는 고속도로에서 화장장 전용도로를 개설 한 사례가 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또, 광역장사시설의 설치, 운영권자가 경기도일 경우 하남시장은 주민투표를 발의 할 수 없다는 행자부의 공문내용과 관련 김시장은 설치권자가 하남시장일 경우 하남시장이 주민투표를 발의 할 수 있는데 반대위가 앞뒤 내용은 뺀 채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가의 관용차를 사지 않겠다고 했으면서도 관용차를 구입한 것에 대해 "그것은 2006년도의 발언이고 2006년도엔 관용차를 구입하지 않았다"며 올해 들어 예산이 편성 돼 관용차를 구입한 것일뿐이라고 했다.

특히, 광역장사시설을 하남시에 유치하기 위한 사전 절차를 설명함에 있어 김 시장은 "경기도가 주민들의 동의가 선행되야 한다"며 "어려운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었다고 했다.

당시 김 시장은 하남발전을 위해선 어려운 일이라도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우려를 일축하고 하남시에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도 동부지역은 가평, 북부지역은 연천, 남부지역은 화성시에 각각 광역장사시설 입지를 추진했었다며 하지만 선거기간이 겹치면서 이 계획이 포기됐고 가평지역도 한번의 주민반대로 반려됐었다고 했다.

따라서 3개의 광역장사시설이 모두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지만 하남시가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 시장이 반대위의 핵심인물을 좌익성향으로 규정하는가 하면 반대위 등에서 제시하고 있는 '하남시장의 거짓말'이 사실이 아님을 공식석상에서 내세우고 있어 반대위 측과의 논란 및 마찰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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