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뉴타운이 건교부 시범 뉴타운지구로 확정됐다.
차명진 국회의원(한나라당, 부천 소사)은 “소사뉴타운이 건교부 시범지구로 지정된 것을 소사구민과 함께 환영한다. 지난 5월 건교부에 협조 요청을 할 때 긍정적 답변을 얻어 잘 될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소사뉴타운만이 유일하게 건교부 시범지구로 지정되었고, 전국에서 부산 영도, 동대구 역세권, 대전역세권 등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범지구에는 건교부의 예산지원 및 행정적 지원이 있을 것이다. 소식을 들은 주민들의 축하 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차의원 측은 밝혔다.
차의원은 “소사뉴타운은 소사구의 천지개벽이다. 이제 남은 일은 명품도시라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어제(6.27) 홍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소사뉴타운 랜드마크를 반드시 만들 것을 요청했다. 멋진 설계가 나와야하고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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