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관장 이재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하여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 강좌 249명을 선착순 접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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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Fun Project(100명, 초등학교저학년) ▲엄마랑 책놀이(12팀, 6~7세 유아와 엄마) ▲만들며 체험하는 소중한 우리역사(30명, 초등학교 2~3학년) ▲테마가 있는 역사논술(25명, 초등학교 3~4학년) ▲책읽는 미술교실(20명, 초등학교 1~2학년) ▲책 속에서 여름나기(50명, 초등학교4학년)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20,000원 이하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책속에서 여름나기’는 10일부터 15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jcity.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유아동화구연’을 비롯해 7월 14일 ‘구두장이의 행복찾기’, 8월 11일 ‘나무꾼과 금도끼’ 등 인형극을 공연할 예정이며,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제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상영할 계획이어서 올 여름 시민들에게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1-760-5677)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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