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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원, 여름철 음식쓰레기 대책 추궁市, 재활용 분리수거 5백개로 확대 설치키로

[광주]25일, 광주시 의회 161회 제3차 본회의에서 소미순의원이 청소행정과 시정 질의를 통해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책에 대해 강도 높은 질문에 들어갔다.

소의원은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수거대책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대책, 재활용 분리수거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을 질의해 시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소미순 의원
 
시는 현재 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평균 216톤에 달하며 전년대비 21%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중 음식물류 페기물이 차지하는 양은 37톤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06년말 기준 공동주택 28,104세대에서 년 7,264톤이 발생해 위탁업체가 수거하고 있고 3,214개의 음식점 중 감량의무 대상업소 1,006개소는 년 9,125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들이 음식물류 페기물의 배출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하절기에는 악취가 심해 주민들이 배출일을 준수하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각 읍면동 별로 수거횟수를 늘리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해 현재 세대별 1200원씩 일률적으로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며 공동주택 주민들의 감량의지가 있다고 밝히고 수수료 증액 부과와 용기별 종량제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활용 분리수거 문제점 대책은 7월부터 준공되는 재활용선별장을 통해 분리수거 및 정밀한 선별 등 체제 구축을 위해 전반기 보급한 재활용 분리 수거대 332개를 최대한 활용해 주거 밀집지역중 분리 선별 취약지 중심으로 200여개를 추가설치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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