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는 다음달 2일과 3일 여성을 위한 행사를 연일 펼쳐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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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2일‘제12회 여성주간행사’와 3일‘모세혈관 문화운동’을 연이어 개최한다는 것이다.
2일 오후 1시에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여성주간행사’에는 여성합창단, 클래식기타, 색소폰 연주, 스포츠댄스, 건아들(이창환) 등의 공연과 정덕히 교수의 ‘변화의 시대 변신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이라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3일 오후 8시에는 경안동 소재 청석공원에서 찾아가는 맞춤식 문화 공연 ‘모세혈관 문화운동’이 개최된다.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지역을 찾아가 무료로 공연을 펼치는 ‘모세혈관 문화운동’은 (재)경기도문화의전당 주관으로 개최되며, 경기도립리듬앙상블이 고구려의 혼, 베사메무쵸 등의 연주곡과 아리랑 환타지, 몽금포 퓨전 등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으로 광주시에서는 퇴촌면, 도척면, 실촌읍, 경안동, 오포읍, 광남동에 이어 일곱 번째 공연이 개최되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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