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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위, 공청회 불참 사유 밝힌 성명 발표주민설명회도 참석 거부, 소환에 집중키로

광역장사시설유치반대위가 26일 개최된 공청회와 관련, 성명을 내고 불참 사유를 밝혔다.

반대위는 "하남시가 공문을 통해 반대위에서 토론자 1명과 참석자 20명을 요청 해 왔다"며 하지만 "하남시에 확인 해 본 결과 토론자 대부분이 화장장을 찬성하는 사람들로 선정됐고 참가자 또한 반대위 20명을 제외하곤 동별 참가자 20명씩을 임의로 선정했다"고 설명.

또, 공청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되기 위해 하남시와 반대위가 협의하여 공정회를 진행 할 것을 요구했지만 시는 반대위 참가자를 40명으로 상향조정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 해 반대위의 제안을 거부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반대위는 시가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위한 공청회의 중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참가를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27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동별 주민설명회 또한 참가를 거부하며 주민소환투표를 준비하는 곳에 힘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을 성명에 담았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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