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6일, 천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고문 2명 등 27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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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천현동 주민자치위원들은 26일 오전 11시, 동사무소에서 회의를 소집 해 일괄 사표 제출을 결의하고 곧바로 동사무소에 제출한 것.
이날 회의에서 Y모 위원이 "장사시설로 인해 천현동 유관단체가 모두 사의를 표명하고 있는 중인데 우리 주민자치위원들도 사표를 제출 할 것을 건의한다"고 발언 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일부 위원중에는 "행정을 마비시켜가면서까지 사퇴 필요성이 있나", "주민자치 위원들이 일괄사퇴 시 주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해 봐야한다"는 등의 소수 의견도 개진 됐지만 참석 한 위원모두가 사표를 제출 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또, 현재 모여진 자치위원회 기금 100여만원도 천현동 반대위에 기부하기로 결정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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