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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

광주시는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2007년 2/4분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청소년 유해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학생계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 경찰서,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는 것.

시관계자는 단속에 앞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돌봐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며 “누군가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양심적인 행위를 한다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비디오방, 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고용행위와 같은 청소년 유해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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