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산림재해 방지활동 강화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보호강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25일부터 7월 11일까지 사업 참여자 21명을 모집한다는 것이다.
'산림보호강화사업'참여자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주요산림에서 ▲산불감시 및 진화 ▲산사태위험지역 순찰 및 피해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소나무재선충병 이동단속 ▲불법 산림형질변경 감시 등의 활동을 펼치며 임금은 1일 35,000원을 지급 받게 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광주시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신체건강한 자 중에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면 가능하나, ▲1세대 2인 이상인 경우 ▲고교·대학 재학생 ▲정기소득이 있는 자의 배우자 ▲국민연금 수령액이 73만4천원 이상인 자 ▲다른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또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 ▲근무불량으로 고용 해지된 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희망자는 시청 취업정보센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구직등록증 등을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녹지공원과(☎031-760-2889)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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