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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명품신도시 제1호는 '광교'경기지사, 3백40만평 규모 건설계획 발표

<속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명품신도시' 제1호 지역이 광교로 결정됐다.

20일, 김 지사는 경기도 북부지역에 명품신도시 두 곳을 만들겠다는 발표와 함게 명품신도시 제1호로 수원시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의 광교지역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지사
 
'광교 명품신도시'이름 지워 진 이곳엔 22일 실시계획의 승인이 떨어지는데로 착공에 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호 경기도 명품신도시는 화성과 동탄에 걸친 지역으로 하고 추후에 경기 북부지역 두 곳도 추가로 조성 할 계획이다.

이어앞서 정부가 동탄신도시를 발표하던 때에 김 지사는 "1년에 한 곳의 명품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추가 신도시 지정은 내년에나 발표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광교 명품신도시는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등이 사업시행자가 되며 총 3백40만평 부지에 주상복합 건물 5천4백여 가구를 포함 해 3만1천가구가 만들어진다.

또, 오는 9월 경에 7천6백 가구의 시범단지가 분양되며 각 가구는 고가의 전원형으로 건설된다. 

광교 명품신도시 및 추후 명품신도시 건설계획은 오는 26일, 김 지사가 경기지방공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된다.

도는 "명품신도시는 신도시 중심부를 시가지화 해 높이는 한편 시 외곽을 낮추는 '압축 도시(compact-city)' 형태로 조성된다"며 "도청 이전 등 행정 및 법조 타운이 형성된다"고 전했다.

또, 테크노밸리와 에듀 타운,유원지 등의 특별계획구역을 설정해 직장과 위락, 교육 등의 기능이 신도시 안에 함께 구며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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