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김황식 하남시장은 광역화장장 유치 용역결과 발표에 다른 공청회가 26일로 일정이 잡힌 가운데 27일부터 7월 6일까지 문예회관에서 각동별 주민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시는 당초 주민설명회를 공청회에 앞서 이달 4주차 부터 개최 할 예정이었으나 준비상황이 미비한 관계로 5주차부터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주민투표와 주민소환투표가 오는 9월 경 맞물려 시행되는 것과 관련 하남시가 주민투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카드로 주민설명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청회는 오전, 오후 두 차례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나 문화예술회관의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당일 화장장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참석 할 전망이어서 마찰도 예상된다.
한편 주민설명회와 관련 해 각 동별 인원동원이 하달된 것으로 전해 진 가운데 동 관계자들은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민설명회와 관련 반대위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린 것은 없으나 주민설명회를 무산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