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태전동 성원아파트2단지 새마을부녀회(회장 안명자)가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광남동사무소에 기탁해 시민들에게 미담이 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아파트 단지내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난 18일 안명자 부녀회장과, 김인중 통장, 안종흠 동대표가 함께 광남동사무소를 방문해 바자회수익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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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숙 광남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부녀회장님과 성원2단지 주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답했다.
동사무소는 기탁된 성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광남동 관내 국민기초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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