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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신청사 개청41억 투입, 건축면적만 2천7백여㎡

광주시 초월읍 신청사 개청식이 18일 오전 신청사 광장(초월읍 대쌍령리 소재)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부의장, 이건희 경기도의회의원, 임병식 초월읍장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청한 신청사는 초월읍 대쌍령리 211-2번지에 사업비 40억9천2백만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한 지 1년 1개월만인 올해 5월에 완공되었으며, 대지 6,889㎡에 건축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고, 건물 내에는 주민자치센터, 예비군중대, 농민상담소가 함께 들어서 있다.

특히, 2층 종합민원실을 벽체가 없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총무팀을 제외한 모든 부서를 집중 배치하였으며, 별도의 복지상담실을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를 배려한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개청을 계기로 주민복지 등 다양한 행정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한층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청사를 주민 화합의 구심점으로 삼아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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