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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투표 청구인대표자 선임, 신청주중에 대표 및 위임자 1천명도 확보키로

[하남]광역장사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고 있는 반대위가 소환투표 청구인대표자를 확정 해 하남시 선관위에 접수시켰다.

당초 반대위는 조중구 공동위원장을 청구인대표자로 선임 해 시 선관위에 신청했지만 선관위가 조중구 위원장이 과거 선출직 공직자에 출마 한 경력이 있는데다 향후 입후보예정자로 분류된다며 반려했었다.

따라서 반대위는 김황식 하남시장과 시의회 의원 2명 등 3명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인대표자로 유정준 천현동비대위원장을 선임 해 선관위에 신청했고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에 대한 청구인대표자는 이명국씨(목사)를 선임했다.

반대위는 청구인대표자가 선임 됨에 따라 6월18일부터 1주일간 1천여명 규모의 청구인 대표 및 위임자를 꾸린다는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1천여명의 청구인 대표와 위임자는 대부분 본인 의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큰 어려움 없이 확보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선관위에서 청구인대표자에 대한 교부증명서가 발부 되는데로 오는 7월2일부터 주민소환투표에 필요 한 유권자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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