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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곡동 산 145번지의 지금은..<저널포토>보전이냐 광역장사시설이냐의 기로에서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상산곡동 산145번지 일대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산새가 깊어 각종 들꽃과 야생 동물들이 아직도 뛰어노니는 전국에 몇 않되는 수렴함을 자랑한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자연보전이냐 광역장사시설의 중심에 서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 올챙이는 물에서 산다. 애기똥풀, 참나리꽃, 개망초는 풀숲에서 살아야 그들이 살아가는 진정한 삶일 것이다. 그들을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그대로 둘 것인지 아니면 하남 발전의 명분을 내세운 광역장사시설에 내 놓아야 하는지...그 결정은 이제 하남시민들에게 쥐어졌다. 

   
 
 
   
 
 
   
 
 
   
 
 
   
 
 
   
 
 
   
 
 
   
 
 
   
 
 
   
 
 
   
 
 
   
 
 
   
 
 
   
 
 
   
 
 
   
 
 

촬영에 협조해준 매그넘카페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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