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올해부터 광주와 하남지역 고3 수행생들이 성남지역으로 원정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게 됐다.
14일, 이건희 경기도의회 의원(한, 광주)에 따르면 1년여간의 노력 끝에 광주와 하남지역 수능 수험생들이 원정시험을 치르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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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의원 | ||
이건희 의원은 "수험생들이 성남으로 원정함에 따라 새벽시간에 집에서 출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컨디션 난조로 상대적으로 타 수험생들보다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이를 벗어날 수 있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또, 광주와 하남지역에서는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는 학교가 지정되고 지정 학교는 시험에 필요 한 방송기재 등을 갖춰야 해 학교복지도 동시에 개선 될 전망이다.
한편, 광주와 하남지역이 각각 단일구역으로 최종 확정 된 가운데 경기도교육감이 출장 중이어서 출장에서 돌아오는데로 결제만 남아 있는 상태다.
지난 2007년도엔 광주지역 응시생이 1천332명이고 하남지역이 1천394명이 수능시험을 치렀고 올해는 하남지역에서 하남신장고가 276명이 새로 응시생을 배출 해 광주, 하남지역 수능 대상자가 3천명에 이를 전망이다.
<수능시험 관련 상보는 교차로저널 지면을 통해 특집 보도합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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