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서 광주시를 거쳐 광주광역시로 오가는 고속버스 정기노선이 14일 개통됐다.
하남시는 경기고속과 광신고속으로 하남시(시청 앞)에서 광주시(교육청 앞)를 경유 해 광주광역시(광천터미널)를 오가는 고속버스 노선을 14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속버스는 28석 우등버스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여섯 차례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중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 해 4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이고 운임은 하남시-광주광역시 1만8천700원, 경기도 광주시-광주광역시 1만7천원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경기 동부권에서 호남권으로 여행하려고 서울역이나 서울 강남터미널, 동부 터미널까지 2시간 이상 이동하던 불편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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