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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지회장 후보 단일화 성공조영휘 후보 13일자로 사퇴서 제출

[하남]그간 하남시 재향군인회 지회장 선출과 관련 해 2번에 걸쳐 총회 무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은 향군회가 후보단일화에 성공했다.

   
 
 

재향군인회는 "15일 총회를 공고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조영휘 후보로부터 회장 후보 사퇴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초 직전회장의 자진사퇴로 지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종필 후보와 조영휘 후보간의 치열한 경쟁을 해오던 것이 조후보의 후보사퇴로 일단락 지어진 것.

오늘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기위해 재향군인회는 두 후보간의 단일화를 위해 수없이 접촉을 시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후보의 사퇴로 지역사회의 선후배 사이였던 두 후보의 지회장 선출 건으로 인한 반목은 매듭지어 졌다.

이에 조후보는 "그간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선후배간의 반목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다"며"이런 기회에 하남발전과 향군발전을 위해 단일화 하는게 낮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팽팽하게 서로 맞서서 싸우는 형상은 보기도 안좋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시기인 것 같아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재향군인회 사무국장도" 조후보의 결단을 높이 사는 바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및 향군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15일 총회에서 그간 불신을 받아온 향군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조후보의 사퇴로 재향군인회 새 지회장에 최종필 후보가 단일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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