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장사시설의 최 적임지가 상산곡동으로 발표되자 천현동 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12일, 천현동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용역결과 발표가 있기 전 본지 등에서 최적임지로 천현동이 지목 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따라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었다는 분위기.
이들 주민들은 "용역결과가 12일 발표 돼 상산곡동이 지목되자 우려가 현실로 바뀌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부 주민들은 오는 16일에 주민 삭발식을 갖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반대운동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했다.
특히, 주민 삭발식은 부녀자도 일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전하고 있어 언론 등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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