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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주민소환 주민의 뜻이라면 수용대학유치 등 화장장 외 현안추진 사항 밝히기도

김황식 하남시장은 광역장사시설 용역결과 발표회장에서 장사시설과 관련되지 않은 몇가지 현안을 밝히기도 했다.

12일, 김 시장은 광역장사시설 유치에 따른 명품아울렛 매장 건설 외에 대학유치 등에 대한 상세설명을 했다.

   
 
 
캠프콜번의 미 공여구역에 메이저급 대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김 시장은 올 10월 안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유치에 대해선 현재 몇개 대학이 미 공여지에 들어오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대형급 대학교를 유치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특목고 유치도 병행 해 하남시를 교육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의 하남시 연장도 언급됐는데, 김 시장은 건교부에서 "경기도와 서울시가 합의를 한다면 건교부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덕풍천 생태환경천 조성은 자전거도로 등을 내년 1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명품신도시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소환운동과 관련 해 김 시장은 "시민의 뜻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광역장사시설은 포기하지 못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김 시장은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위해 지금까지 해 온 것으로도 만족한다"며 "만약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음 시장은 광역장사시설을 계속 추진 해 하남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광역장사시설을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는 점을 또다시 거론 해 광역장사시설 반대운동을 정치적 쟁점으로 보는 시각을 굽히지 않았다.

김 시장은 이날, 한솔아파트에 터널을 뚫겠다든가 신장동 일원에 아울렛을 건설한다는 것 등의 당근을 던지며 재산상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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