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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문태화 주민자치팀장을 비롯한 읍·동사무소의 주민등록담당자 8명은 지난 8일 오후 시범학교로 지정된 광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업무를 현장 처리했다는 것이다.
방문서비스는 학교 도서관에서 약 4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만 17세 이상인 2∼3학년 학생 88명이 주민등록발급을 위한 기본 절차를 밟았다.
시는 주민등록증 발급 처리기한이 6개월임을 감안해 연말에 한번 더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며, 사업효과 및 학생들의 호응도 등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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