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남한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조원휘)는 결식학생 및 모교 후배를 위한 장학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바자회를 매년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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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열고 있는 바자회는 매년 1천여만원의 수익금을 모교 결식학생 및 우수학생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
2005년도 약 1500여만을 지원하는 가하면 2006년도 1000여만원을 지원했고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원휘 총 동문회장은"처음 시작할 때는 결식학생이 상당히 많았다"며 "동문회비 및 동문들의 십시일반 모은돈 으로 지원을 하다가 동문들에게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아 바자회라는 아이디어를 생각 하게 됐고 전동문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날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며 동문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동문들의 관심도가 덜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모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전 동문들에게 부탁 한다"고 말하고 "이 행사는 1회성 행사가 아니므로 매년 6월 1째주 금요일날 행사를 치룰 것이며 동문들의 화합과 선후배간의 친목도모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참석을 부탁 한다"고 말해 그간의 어려움도 털어놨다.
이날 행사엔 사회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동문과 인근 주민 등 1000여명이 자리를 같이해 뜻 깊은 행사를 빚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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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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